끝까지 조종간을 붙잡고 민가를피한 고인의 살신성인은 ‘위국헌신 군인본분’의 표상으로 언제나 우리 군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. 다시 한번 국민들과 함께 깊은 위로를 표하며,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의 하늘에서 영면하길 기원합니다. There are no translations. Translate in Kiswahili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