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희우를 만들어준 우리 팀 너무너무 고생많았고 너무 고맙습니다!! 사진에 함께하지 못한 뒤에서 준비하며 열일해준 세범,예진,선용 모두 고마워요~ 시간이 참 빠르네ㅜㅜ https://t.co/JEM1uZljHO There are no translations. Translate in Kiswahili.